안녕하십니까, (주)바구니 대표 박현수입니다.
학생 때부터 편의점에 관심이 많아 졸업 후 관련 업종에서 종사를 하였고
저에게는 즐거운 나날들이었습니다.
그러다 문득, 열심히 일해도 웃지 못하는 점주님들을 보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고
상생이라는 가치가 훼손된 편의점에서 더 이상의 희망을 보지 못했습니다.
레몬비가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, 점주님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.
하나만 약속드립니다. 점주님들의 호주머니를 털지 않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